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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당동과 본리동 중간에 있는 아늑한 분위기 카페 하루카페 안녕하세요. 대구 서부정류장에 이렇게 예쁘고 아늑한 카페가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여기는 특히 커피가 맛있다고 되어 잇던데 다음에는 꼭 커피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는 커피는 안 먹고 자몽에이드와 토마토주스를 먹었습니다. 1. 하루카페위치와 정보 2. 메뉴와 주문메뉴 그리고 디저트로는 샌드위치와 토스트 휘낭시에를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양상추가 겹겹이 많이 들어 갓 있었고, 닭가슴살이 있었는데 닭가슴살에 기본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휘낭시에는 쑥으로 만든 것과 코코넛으로 만든 것이 있었다. 쑥 휘낭시에는 반죽에 숙을 첨가하여 만든 것 같고 코코넛 휘낭시에는 일반휘낭시에 위에 마른 코코넛을 뿌린 것 같았다. 그러나 달지 않아서 맛있었다. 3.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손재주가 많.. 2024. 3. 25.
대구 동성로 멕시코음식으로 유명한 맛집 바스코 대구 동성로에 에스닷을 지나면 골목길이 있는데 그 골목길에는 분위기 있는 맛집과 카페가 많다. 이번 포스팅은 그중에 한곳은 바스코를 소개해볼까 한다. 바스코는 멕시코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다. 10년 전쯤인가 앞산의 어느 식당에서 멕시코음식을 먹었는데 완전 대 실망을 하고 나온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갈까 말까 솔직히 고민했었는데 블로그리뷰나 방문자리뷰가 좋아서 신청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선정이 되어서 가게 된 곳이다. 아는 언니랑 같이 갔는데 그 언니는 익소을 알고 있었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못 가고 있었던 차에 같이 가게 되었다. 언니가 여기 바스코에는 무엇이 맛있는지 알고 있었다. 메뉴는 항상 언니가 정했다. 바스코는 분위기도 좋았다. 단체석도 있고 기본 테이블은 4인부터다. 소문이 이미 나있는 .. 2024. 3. 2.
대구 남구 카페 플란트 데이트 장소로 추천 안녕하세요. 치즈 할미꽃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포스팅할 곳은 대구 남구에 있는 카페 플란트입니다. 앞산카페들은 대부분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나 식당이 많은데요. 이곳 플란트도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지 마당도 있고 카페가 층마다 있는데 꼭 방 같은 느낌이었어요. 대문인데 꼭 철문을 없앴던 것 같은 느낌이고요. 카페라고 표지판을 만든 것 같습니다. 케이크와 소금빵이 있어요. 여기는 소금방이 종류별로 잇는데 정말 소금빵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있던 공간입니다. 꼭 작은방에 테이블이 있는 느낌입니다. 요즘카페에 가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데요 여기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곳들이 있어서 학생 들게도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벽지가 일정하게 있어서 분위기.. 2024. 2. 26.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카페 에이비오보는? 1. 브런치카페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카페 에이비오 보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야외 테라스랑 실내 테이블을 보면 대형카페입니다. 화장실도 층층마다 있어서 편리합니다. 햇빛을 바로 죌 수 있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매우 따뜻합니다. 메뉴사진이 없는데 메뉴판을 보면 식사류와 샐러드 커피 음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 맛있습니다. 2. 식사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저희는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류도 다 신선하고 밥도 고소하니 맛있고 간이 딱 맞았습니다. 가성비도 좋은 집입니다. 겉에서 보기엔 그렇게 크게 보이진 않았는데 내부로 들어가니 대형카페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니 좋은 곳입니다. 2층에는 룸도 있는데 그곳은 예약제입니다. 3. 커피 외 음료도 많다 내부와 야외 테라스인데 날 좋은 날 가면 야외에도 좋을 것 같..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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