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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28

[18] 대구 반월당역 도선 철학원에서 타로 본 후기예요. 열여덟 번째 이야기는 반월당역 도선 철학원에서 상담타로 본 후기입니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인간관계가 있었는데요. 올해가 고비라고 합니다. 인간관계 때 문에 그 인물을 아는 사람들을 모조리 다 정리할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었었고 , 지금 제게 처한 상황 자체도 좀 짜증이 났기 그동안 너무 많이 놀아서 이제는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 인가 관계를 다귾고 싶었습니다. 우울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울울증을 티 내고 싶지는 않았고요. 타로 볼 계기가 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타로로 풀리지 않아면 사주도 조금 봐주셨어요. 깊게는 들어가지 않고 사주에 인간관계도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사주를 보게 되면 고민거리만 해결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 도선 철학원에.. 2023. 11. 8.
[17] 오랜 동안 힘들었던 아토피 에코헤나 낙안고로 해결 열일곱 번째 이야기는 낙안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최근 5년 동안 피부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 작년에 대상포진도 걸렸었고요. 코로나로 면역력이 낮아진 덕에 대상포진도 왔었고요. 갑자기 없던 땀띠도 생겼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땀띠가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비누 좋은 연고는 다 써 봤는데요. 다 그때뿐이었습니다. 피부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도 그대 분이었습니다. 약을 계속 먹을 수도 없고 정말 큰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약을 안 먹으면 피부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낙안 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좀 높았지만 그래도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비누가 정말 한약재를 달여서 만든 비누였습니다. 흑산추출물로 인해서 블랙해드도 줄고 화이트해드도 없어 제고 세정력이 정말 좋.. 2023. 11. 6.
[16] 2023 겨울 비염을 해결 해줄 작두 콩 수세미 차 16번째 이야기는 작두콩 수세미차입니다. 저는 가을부터 작두콩차를 필히 먹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고 하신다면 비염도 있고 재채기를 한번 할 때 연달아서 10번 이상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슴이 무척이나 아픕니다. 그래서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작두콩차를 끓여 먹고 있습니다. 책상에 전기 포트가 하나 있고요. 거기다 물만 담아서 매번 끓여 먹었습니다. 그러다 목이 아프면 생강차를 태워 먹기도 한답니다. 겨울에 생강차는 꼭 먹습니다. 생강차는 목을 보호해 주어서 목감기에 아주 좋은 차입니다. 먹을 때 따끔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먹고 나면 목이 좋아진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굳센 농부에서 나오는 작두콩수세미차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두콩과 수세미가 비염에 좋은 거 다들 아실 텐데요. 여기에 계피(시.. 2023. 11. 5.
[14] 밀가루 없는 우리쌀 현미빵 월성점, 상인점 여러분은 빵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빵순이예요. 어릴 적에는 빵으로 식사를 해결할 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빵을 좋아하지만 보통의 빵은 밀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이제는 잘 안 먹게 됩니다. 밀가루 자체로는 괜찮은데 밀가루에 방부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방부제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니 조금씩 덜 먹게 되었습니다. 30대~ 40대로 넘어올 때 허리가 무척이나 아팠는데요. 밀가루를 끊었더니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빵을 먹긴 먹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 빵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구에는 월성점, 상인점, 수성점이 있다고 합니다. 현미빵의 대표적인 메뉴는 소금빵이라고 합니다. 빵이 정말 부드러운 떡같이 쫄깃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 2023.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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