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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생각

카톡과 문자

by 치즈할미꽃 2023.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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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상대가 읽었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다. 카톡은 상대가 읽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단체문자도 가능하다. 사람들은 본인들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상대방 마음은 이해하지 않는데. 지금은 다 힘들다 안 힘든 사람은 없다. 여유가 된다고 다 편하지는 않다. 각 가정마 다다 힘들다. 40대가 지나가고 5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있다. 눈물 난다. 카톡을 먼저 했으면 문자가 오고 가고 하면 계속 봐야 한다. 먼저 했으면 잊어버리지 말고 계속 봐야 된다. 상대가 뭐라 할 줄 알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상대방이 묻는 말에 답을 안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카톡예의를 아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 그런 사람들은 톡방을 없애고 나가기 한다. 그런 사람들은 폰은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바쁘다 보면 전화를 못 받을 수 있는데 말이다. 카톡은 통화를 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도구다 문자가 아니다. 예의상으로 만나자는 말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카톡으로 전화로 충분히 이야기하고 막상 만나자고 해서 만남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피한다. 대부분 피하는 게 아니고 다 피한다. 그렇가면서 왜 연락했는지 모른다. 요즘에 나오는 폰은 단순히 전화기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용법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그런 것들을 다 못 누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답답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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